본문 바로가기
일본어 기사번역

'춘투' 임금인상 목표「5%이상」으로

by 렉스888 2023. 10. 17.

아래는 야후 일본기사를 한국어 번역한 것입니다.

기사원문


春闘 賃上げ目標 「5%以上」へ  춘투 임금인상 목표「5%이상」으로

来年春闘の賃上げ目標「5%以上」に 連合が方針、物価高に対応

내년 춘투의 임금 인상 목표 「5%이상」으로  연합이 방침, 고물가에 대응

 

労働組合の中央組織・連合は17日、来年の春闘の賃上げ目標を「5%以上」とする方針を固めた。今年の春闘は「5%程度」を掲げており、「程度」から「以上」に表現を強める。今年は賃上げ率が30年ぶりの高さになったが、実質賃金は前年割れが続いており、さらなる賃上げにつなげたい考えだ。

노동조합의 중앙조직 연합은 17일, 내년 춘투의 임금 인상 목표를 「5%이상」으로 하는 방침을 굳혔다. 올해 춘투는 「5%정도」를 내세워, '정도' 에서 '이상' 으로 표현을 강화한다. 올해는 임금인상율이 30년만에 최고이지만, 실질임금은 전년보다 낮아져, 한층 더 임금 인상으로 연결하고 싶은 생각이다.

19日に正式発表する。 19일에 정식 발표한다.

 

賃上げ目標の内訳は、年齢や勤続年数に応じた定期昇給(定昇)2%を前提に、賃金体系を底上げするベースアップ(ベア)目標を3%以上とする方向だ。  今年の春闘では、数値目標を8年ぶりに引き上げて5%程度とした。ベア目標も、2016~22年の2%程度から3%程度に引き上げていた。

임금인상 목표의 내역은, 연령이나 근속년수에 따른 정기승급(정승)2%를 전제로, 임금체계를 밑에서 끌어올리는 베이스업 (베어) 목표를 3%이상으로 하는 방향이다. 올해의 춘투에서는, 수치목표를 8년만에 인상해서 5% 정도로 했다. 베어 목표도, 2016~22년의 2% 정도에서 3% 정도로 인상했었다.

朝日新聞社

아사히신문사

 

춘투 : 춘계 임금 인상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