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야후 일본기사를 한국어 번역한 것입니다.
“ハンカチ王子”斎藤佑樹、ハンカチ店開店 店主就任に意気込み
"손수건 왕자" 사이토 유키, 손수건 가게 오픈 점주 취임에 대한 열의
元プロ野球選手の斎藤佑樹が8日、都内で行われた『斎藤佑樹×川辺「ハンカチ店」開店発表会』に出席し、
전 프로야구선수 사이토 유키가 8일, 도내에서 진행된 『사이토유키x가와베'손수건 숍'오픈발표회』 에 출석해,
自身がプロデュースしたハンカチをお披露目した。
자신이 프로듀스한 손수건을 선보였다.
発表会では、ハンカチなどの製造販売を手がける企業・川辺のコラボレーションプロジェクトとして、
발표회에서는 손수건 등의 제조판매를 취급하는 기업 가와베의 콜라보 프로젝트로서,
斎藤がプロデュースしたハンカチを販売するオンラインショップ「斎藤ハンカチ店」の立ち上げが発表された。
사이토가 프로듀스한 손수건을 판매하는 온라인 숍 '사이토 손수건 숍' 의 설립을 발표했다.
斎藤は販売するハンカチを初公開するとともに、今回のプロデュースにかける思いや商品コンセプト、
사이토는 판매하는 손수건을 처음 공개하는것과 더불어, 이번 프로듀스에 거는 생각이나 상품 콘셉트,
ラインナップなどを自ら紹介した。
라인업 등을 직접 소개했다.
斎藤と言えば、2006年夏の甲子園出場時にハンカチで汗を拭う姿が話題となり、
사이토로 말할 것 같으면, 2006년 여름 고시엔대회에 출장했을 때, 손수건으로 땀을 닦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ハンカチ王子」という愛称は同年の流行語大賞トップ10にもノミネートされた。
'손수건 왕자'라는 애칭이 그 해 유행어대상 베스트 10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斎藤は「まさか斎藤佑樹とハンカチがまたセットで注目されることがあるとは…」と照れながらあいさつし、
사이토는 ' 설마 사이토유키와 손수건이 다시 세트로 주목될일이 있을 줄이야...'라고 쑥스럽게 인사하며
「以前は『ハンカチ王子』と呼ばれることに違和感を覚え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
'예전에는 "손수건 왕자"라고 불리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 적도 있었지만,
そう呼ばれたことでたくさんの方に自分のことを知ってもらえて、今の僕があると思っている」と現在の心境を伝えた。
그렇게 불리는 것으로 많은 분들에게 자기를 알릴 수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同社と斎藤は、今年2月1日にパートナーシップ契約を締結。
동 회사와 사이토는, 올해 2월 1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プロジェクトについては、「川辺さんから話をもらったとき、大げさかもしれないけど『もう一度ハンカチと向き合おう』と。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가와베로부터 이야기가 나왔을 때, 너무 과장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다시 한번 손수건과 마주해보자'고
今回はそういう気持ちでプロデュースをさせてもらった」といい、
이번에는 그런 기분으로 프로듀스 했다'고 말하며,
「いろいろな試行錯誤があったが、このように形になってうれしく思う」と完成を喜んだ。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렇게 하나의 실체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완성을 기뻐했다.
今回のコラボによって、“ハンカチ王子”は“ハンカチ店主”になる。
이번 콜라보로 인해, "손수건 왕자"는 "손수건 점주"가 된다.
斎藤は「『ハンカチ王子』と呼ばれた人間がもう一度ハンカチと向き合い、感謝をお届けできたら。
사이토는 '"손수건 왕자"로 불린 인간이 다시 한 번 손수건과 마주하여, 감사를 전할 수 있었으면.(좋겠다)
単なるアンバサダーとしてではなく、店主として積極的に動いていきたい」と意気込んだ。
단순한 앰버서더로서가 아니라, 점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仕上がった製品は、純白の生地に薄らと文字が浮かび上がるという斎藤こだわりのハンカチ。
완성된 제품은, 순백의 원단에 희미하게 문자가 떠오른다 라고 하는 사이토의 엄선된 손수건.
「信」「勝」「光」「穏」「礼」「始」「楽」「健」「祝」という全9種がラインナップされ、きょう午後1時より販売が開始された。
'신' '승' '광' '온' '예' '시' '락' '건' '축' 이라는 전 9종이 라인업 되어, 오늘 오후 1시부터 판매가 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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