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1 오타니 취재 10년, 기자가 본 부상 아래는 야후 일본기사를 한국어 번역한 것입니다. 기사원문 大谷取材10年目、記者が見た負傷 오타니 취재 10년, 기자가 본 부상 1カ月前の8月3日。米国取材最終日だった。 1달 전인 8월 3일. 미국 취재 마지막 날 이었다. 会見後にロッカーでスマートフォンを触っていたエンゼルス・大谷にあいさつすると、 회견 후에 개인 사물함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엔젤스의 오타니에게 인사를 하니, 目を見開き「お疲れしたっ」といつもの返事が返ってきた。元気そうな表情に少しホッとして球場を後にした――。 눈을 크게 뜨고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언제나처럼 대답이 돌아왔다. 힘차 보이는 표정에 조금 안심하면서 구장을 뒤로 했다. だが、振り返ると以前のようにイジられることはなく、この辺りから“右肘の異変”は始まっ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하지만, 뒤돌아보면 이전.. 2023.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