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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기사번역

iPhone 15와 Pro 실제 모델로 차이 확인

by 렉스888 2023. 9. 20.

아래는 야후 일본기사를 한국어 번역한 것입니다.

기사원문


iPhone 15とPro 機で違い確認

iPhone 15와 Pro 실제 모델로 차이 확인

iPhone15 先行レビュー、USB-Cには何ががるのか 「15」と「Pro」機で違いを確認する(西田宗千佳)

iPhone15 선행 리뷰, USB-C 에는 무엇이 연결되는가  '15'와 '프로' 실기로 차이를 확인한다 (니시다 소치카)

「iPhone 15」と「iPhone 15 Pro」の先行レビューをお届けする。  特に昨年以降、iPhoneは「価格を抑えたスタンダードな性能のライン」と、「高性能プロセッサー+望遠カメラを搭載する、最新最強のProライン」の切り分けが明確になってきた。'아이폰 15'와 '아이폰 15 프로' 선행 리뷰를 전한다. 특히 작년 이후, 이아폰은 '가격을 억제한 스탠다드한 성능의 라인'과, '고성능 프로세서 + 망원 카메라를 탑재한, 최신 최강의 프로 라인' 의 구별이 명확해졌다.

特に今年は、インターフェースが「USB-C」に変わり、プロセッサーが3nm世代になり、さらには素材がチタン合金になって、「Proラインの差別化」がはっきりしている。 특히 올해는, 인터페이스가 'USB-C'로 바뀌고, 프로세서가 3nm 세대가 되어, 거기에 더해 소재가 티타늄 합금으로 , '프로 라인의 차별화'가 뚜렷하다.

 

デザイン的にはiPhone 15もなかなか良く、どちらがいいかは悩ましいところだろうが、「中身が気になる」という意味では、やっぱり「Pro」な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というわけで、「iPhone 15とPro、どのくらい違うの?」というところをチェックしていこう。디자인적으로는 아이폰 15도 꽤 좋고, 어느 쪽이 좋은지는 고민이 될 부분이기도 하나, '내용물이 궁금하다' 라는 의미에서는, 역시 '프로'가 아닐까. 그런 이유에서 '아이폰 15와 프로, 얼마나 다른거야?' 라는 부분을 체크해 나가자. 

 

「ちょっとだけ丸く」なって持ちやすく デザイン的に見ると、「ポップなスタンダードモデル」と「シックなProライン」という感じだろうか。 旧モデルに比べ、どちらも角の仕上げがより丸くなり、手への収まりが優しくなった。 iPhone 15については背面のカバーガラスがマット仕上げになって、指紋が目立たなくなって手のひらでの感触がサラッとしている。'조금만 더 둥글게' 되어 그립감이 좋고 디자인적으로 보면, '팝한 스탠다드 모델'과 '시크한 프로 라인' 이라는 느낌일까. 구 모델에 비해, 둘 다 모서리의 마감이 보다 둥글어지고, 손에 부드럽게 쥐어진다. 아이폰 15에 대해서는 뒷면의 커버 글래스가 매트한 마감이 되어, 지문이 눈에 띄지 않게 되고 손바닥의 감촉이 매끄럽다.

 

iPhone 15 Proについては、フレームがチタン合金になって、こちらもマット仕上げになった。ステンレスの光沢仕上げに比べると、やはり指紋は目立たない。色によってイメージが異なるが、試用機材である「ブラックチタニウム」「ブルーチタニウム」は色が濃く、テクスチャー感が目立たない仕上げだ。아이폰 15 프로에 대해서는, 프레임이 티타늄 합금으로 되어, 이것도 매트한 마감이 되었다. 스테인리스 광택 마감에 비하면, 역시 지문은 눈에 띄지 않는다. 색상에 따라 이미지는 다르지만, 시험용 기재인 '블랙 티타늄' '블루 티타늄'은 색이 진하고, 결이 눈에 띄지 않는 마감이다.

 

USB-Cには色々なものが「そのままつながる」 インターフェースがUSB-Cになったため、iPhone 15からは付属するケーブルも「両端がUSB-Cのもの」に変わった。 付属するのはUSB 2仕様、すなわち「最大転送レート480Mbps」のケーブルで、これ自体は15とPro、双方で共通だ。USB-C에는 여러 가지가 '그대로 연결된다' 인터페이스가 USB-C가 되었기 때문에, 아이폰 15 부터는 부속 케이블도 '양 끝이 USB-C '로 바뀌었다. 부속은 USB 2 사양, 즉 '최대전송 480Mbps' 케이블로, 이 자체는 15와 프로, 양쪽에서 공통이다.

 

もちろん、手元にあるUSB Type-Cのケーブルでも充電できる。 充電は最大27W(9V×3A)で、Lightning時代と変わらない。ここだけを見れば、「単に形状が変わっただけ」という見方もできる。 ただ、USB-Cなのでもっと色々な使い方ができる。具体的には「いろんな周辺機器に、アダプターなどを用意せずにつながる」わけだ。물론 수중에 있는 USB Type-C 케이블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최대 27W(9Vx3A) 로, 라이트닝 시대와 다르지 않다. 여기만 보면, '단지 형상이 바뀐것 뿐' 이라는 견해도 있다. 다만, USB-C 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용법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 여러 주면기기에, 어댑터 등을 준비하지 않고 연결된다' 는 것이다.

 

というわけで、どんなものがどんな風に繋がるかをみていこう。 그래서, 어느 것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고 가자

HDMIケーブル USB Type-CからHDMIへ変換するケーブル。昨年動作検証のために買っておいたもの。 なんの問題もなくさっくり接続。iPhone 15 Proはもちろん、iPhone 15でも同じく問題なし。PCディスプレイへのUSB Type-Cケーブルでの接続 こちらもまったくなんの問題もなく接続。 ただし、Display Port Altモードでの接続には「接続に対応したケーブル」が必要。iPhone 15付属のケーブルは「USB 2仕様」、すなわち非対応なので、USB 3.2もしくはThunderbolt 3以上に対応したケーブルを用意しなくてはならない。手元にあったThunderbolt 4ケーブルを利用した。 ちなみにこの場合、iPhone側への給電も行われる。ノートPCなどでよくある「充電とディスプレイ表示をケーブル1本で」が実現している。

HDMI 케이블 USB Type-C 에서 HDMI 로 변환하는 케이블. 작년 동작검증을 위해 사 둔 것이다. 아무 문제 없이 딱 접속. 아이폰 15프로는 물론 아이폰 15에서도 똑같이 문제 없음. PC 디스플레이에의 USB Type-C 케이블에서의 접속도 전혀 아무 문제 없이 접속. 다만, Display Port Alt 모드에서의 접속에는 '접속에 대응한 케이블'이 필요. 아이폰 15 부속 케이블은 'USB 2사양', 즉 비대응이므로 USB 3.2 또는 썬더볼트 3 이상에 대응한 케이블을 준비해야 한다. 수중에 있던 썬더볼트 4 케이블을 이용했다. 참고로 이 경우, 아이폰 쪽으로의 충전도 진행된다. 노트북 등 자주 있는 '충전과 디스플레이 표시를 케이블 하나로' 를 실현하고 있다.

 

 イーサネット いつ買ったものかも不詳だけれど、とにかく「Wi-Fiがダメな時」のためにカバンの奥底で眠っていたもの。 こちらもさっくり接続できて、ドライバーなども不要。念のために「機内モード」でつないだが、イーサネットだけで通信ができた。「設定」内には「Ethernet」という項目が現れる。

이더넷 언제 산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와이파이가 안될때'를 위해서 가방 안쪽 구석에 잠들어 있던 것. 이것도 딱 접속되서, 드라이버도 필요 없다. 만약을 위해 '비행기 모드'로 연결했지만, 이더넷만으로 통신이 가능했다. '설정' 안에는 '이더넷'이라는 항목이 나타난다.

 

 小型USB DAC 小型でハイレゾ(32bit/384kHz)対応のもの。AndroidやiPad Proでの検証用に買ったものだが、まったく問題なく接続して聴けた。 ちなみに音量調整には「Headphone」と表示されて、問題なく音量も変えられる。 

소형 USB DAC 소형으로 고해상도 (32bit/384kHz) 대응. 안드로이드나 아이패드 프로에서의 검증용으로 산 것이지만, 전혀 문제 없이 접속해서 들을 수 있었다. 참고로 볼륨 조절에는 '헤드폰' 으로 표시되어, 문제없이 볼륨도 바꿀 수 있다. 

 

 

G FITSのLIGHTSPEED接続用ドングル ロジクールのゲーミングヘッドセット「G FITS」。Bluetoothと独自のワイヤレス接続規格「LIGHTSPEED」に対応しているが、LIGHTSPEEDはUSBドングルが必要。こちらも接続にはドライバーなどは不要で、問題なく音が流れてきた。

 

G FITSのLIGHTSPEED接続用동글 로지텍의 게이밍 헤드셋 'G FITS'. 블루투스와 독자적인 무선 접속 규격 '라이트스피드'에 대응하고 있지만, 라이트 스피드는 USB 동글이 필요. 이쪽도 접속에는 드라이버 등이 필요하지 않고, 문제없이 소리가 흘러나왔다.

 

 

USBマイク UlanziのUSB Type-C接続型のワイヤレスマイク。これも問題なくつながり、「ボイスメモ」の録音用マイクとして使えた。 USB 마이크 Ulanzi의 USB Type-C 접속형 무선 마이크. 이것도 문제없이 연결되어, '보이스메모' 녹음용 마이크로서 사용 가능했다

 

USBメモリー いつ入手したのかも、スペックも不詳。「SP」マークがあるのでシリコンパワーのものだと思われる。容量は32GB。いつもはなにかあった時のために、財布の中で眠っている。 こちらも問題なく認識。「ファイル」アプリにもドライブとして出てくる。

 

USB메모리 언제 입수했는지도, 스펙도 미상. 'SP' 마크가 있으니 실리콘 파워의 것이라고 생각된다. 용량은 32기가. 항상 무슨 일이 있을때를 위해서, 지갑 안에 잠들어 있다. 이쪽도 문제없이 인식. '파일' 앱에도 드라이브로서 나와 있다.

 

SDカードリーダー Ankerの「USB-C 2-in-1」 カードリーダー。2年ほど前に購入。こちらもUSBメモリー同様、特に問題なく認識した。

 

SD카드 리더 Anker 의 'USB-C 2-in-1' 카드 리더. 2년 정도 전에 구입. 이쪽도 USB메모리와 같이 특별한 문제 없이 인식했다.

 

M.2 SSDの外付けケース 内部に2TBのM.2 SSD(PCIe Gen 4.0×4)が入っていて、普段はバックアップに利用。今回唯一の「認識できなかった」もので、iPhone 15でもiPhone 15 Proでもダメだった。理由は後述する。

 

M.2 SSD 외장 케이스 내부에 2TB의 M.2 SSD (PCle Gen 4.0x4) 가 드러 있어, 평소에는 백업에 이용. 이번에 유일하게 '인식 못한' 것으로, 아이폰 15에서도 아이폰 15 프로에서도 안됬다. 이유는 나중에 말하겠다.

 

アイ・オー・データ機器 SSPE-USC500 USB 10Gbps対応のスティック型SSD。容量は500GB。こちらは認識できて、データ転送なども問題なく行えた。

 

아이오데이터 기기 SSPE-USC500 USB 10Gbps에 대응한 스틱형 SSD. 용량은 500GB. 이쪽은 인식 가능해서, 데이터 전송 등도 문제없이 할 수 있었다.

 

ポイントは「4.5W以内」ルール、Proは確かに転送速度が速い

このように、iPhone 15もProもさほど差はなく、大半の周辺機器が問題なく接続できた。この辺の事情は、Display Port接続を除けば、他のAndroidスマホも似たようなところかと思う。

포인트는 '4.5W 이내'룰, 프로는 확실히 전송속도가 빠르다

이처럼, 아이폰 15도 프로도 그다지 차이는 없고, 대부분의 주변기기가 문제없이 접속이 가능했다. 이 부분의 사정은 디스플레이 포트 접속을 제외하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また、Lightning時代もUSBアダプターを介せば動いたものが多く、予想できた話ではある。 ただ、M.2 SSD 外付けケースが動かなかったところがポイントでもある。또한 라이트닝 시대도 USB 어댑터를 거치면 동작하는 것이 많고, 예상한 일이었다. 다만, M.2 SSD외장 케이스가 동작하지 않았던 것이 포인트이기도 하다. 

 

理由はシンプルで、「iPhoneから供給できる電力量を超えていた」のだろう。 iPhone 15シリーズがUSB-Cに給電できるのは「4.5W」までとされている。多くの機器では問題ないものの、M.2 SSDの外付けケースでは4.5Wを超えた結果、うまく動かなかったということ。이유는 간단하게, '아이폰으로부터 공급 가능한 전력량을 넘어섰다' 일 것이다. 아이폰 15 시리즈가 USB-C에 보낼수 있는 전기는 '4.5W'까지로 되어 있다. 많은 기기에서는 문제 없지만, M.2 SSD 외장 케이스에서는 4.5W 를 넘은 결과, 잘 작동하지 않았다든 것. 

 

一方でSSPE-USC500はM.2 SSDほど速度が出ないものの、消費電力は小さいので動作した……ということになる。 ちなみに、USBメモリーなどからiPhone内部への転送速度を測ったところ、以下のようになった。한편 SSPE-USC500은 M.2 SSD 만큼 속도가 나오지 않지만, 소비전력이 작아 동작했다....... 고 하는 것이다. 참고로 USB메모리 등에서 아이폰 내부로의 전송속도를 측정해 보니, 아래와 같았다.

 

USBメモリーの側は転送速度がUSB 2.0の帯域制限以下なのでどれでも引っかからず、SSPE-USC500の場合には最大480Mbpsでは不足していた結果、iPhone 15 Proでは時間が短くなった……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USB 메모리 쪽은 전송속도가 USB 2.0의 대역제한 이하 이므로 어느 쪽도 걸리지 않고, SSPE-USC500의 경우에는 최대 480Mbps로는 부족했던 결과, 아이폰 15에서는 시간이 짧아졌다.....라고 하는 거겠지.

 

プロセッサーは順当に高速化

ちなみに、ベンチマーク結果は以下の通りだ。 iPhone 15 Proは「A17 Pro」を使っているが、これは3nmプロセスで作られた初のスマホ向けプロセッサーとなる。順当に速くはなっているものの、GPUの方が伸びしろが大きい。 

프로세서는 당연히 고속화

참고로, 벤치마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아이폰 15 프로는 'A17 프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은 3nm프로세스로 만들어진 첫 스마트폰 용 프로세서가 된다. 당연히 빨라졌겠지만, GPU 쪽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今回は3年前の製品である「iPhone 12 Pro Max」とも比較してみたが、想像以上の差が生まれている。3年で性能はほぼ2倍になっているわけだが、この辺を生かすのはやはりゲーム、ということ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이번에는 3년 전인 제품인 '아이폰 12 프로 맥스'와도 비교해 보았지만, 상상 이상으로 차가 생겼다. 3년만에 성능은 거의 2배가 되었지만, 이 부분을 살리는 것은 역시 게임, 이 될지도 모르겠다. 

 

だとすれば、A17 ProがGPUを強化し、レイトレーシングまで搭載してきたのは、「性能の向上をより必要とされるところに活かすため」と考えることもできそうだ。 그렇게 된다면, A17 프로가 GPU를 강화하여, 레이 트레이싱까지 탑재해 온 것은, '성능 향상을 보다 필요로 하는 곳에 활용하기 위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TechnoEdge 西田宗千佳

TechnoEdge 니시다 소치카